너와 나의 방구세상♡

하늘 방구네는 서로의 스멜(방구=모든것)을 공유하며
4명(아빠. 엄마. 8살 큰아들, 5살 작은아들)이 울고 웃으며
그렇게 하나가 되어가는 중이랍니다.

서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공기로
온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다. 우리 가족
고맙다.
고맙다.
너라서, 우리라서 고맙다.

 

 

 

 

 

한계를 뛰어 넘는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