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반. '띨릴리~~' 알람이 울려 정신을 깨웠다 가끔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외부에서 도움을 받을때가 있다 그래서 인생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할때 내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 혼자 있고 싶을때, 8살. 5살 두 아들의 엄마가 아닌 남편의 아내가 아닌 그냥 나로 살아가고 싶을때.. 오롯이 나 혼자이고 싶을때.. 기억하자. 나 혼자가 아닌 하늘방구네의 온전한 합체가 될때 멋진 변신로봇이 되어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나를 보호 할 수 있고 내가 또한 우리가 빛이 난다는 것을 나는 기억해야 한다. (하하하^-^ 엄마라서, 아내라서, 나라서 행복하다) 행복해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