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393회 예고편>강다니엘의 집돌이 일상(고양이집사)&광진이헬의 광규하우스 방문기

MBC 나혼자 산다 방송일 : (금) 오후 11:10

 

 

오늘은 금요일이면 저희 힐링을 도맡고 있는 효자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393회 예고편을 보고 기록해보았습니다

 

나혼자 산다 : 고정 출연진들

 

 

나혼자 산다 393회에 공개된 예고편을 보니

'나혼자 산다'에 출현 약속을 지키러 온 강다니엘의 집돌이 일상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또한 광진이헬(이광규, 화사, 헨리)의 광규하우스를 방문한 해프닝을 그릴 예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가수 강다니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일상을 보시죠~^^

 

 

 

예전 기안84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기로 약속한 강다니엘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수 강다니엘은 기안84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 생겼는데, 약속까지 잘 지키니 더 멋있네요^^

 

 

 

보이시나요? 강다니엘이 무대 위에선 화려한 센터의 멋짐 뿜뿜'' 모습을요~

 

이렇게 멋진 강다니엘이 집에서의 평범한 일상이 더욱 궁금해 지는데요~

우리 함께 보시죠~!!!

 

 

 

뚜뚱~!!!

무대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사실 만렙(최고의 레벨을 뜻) 집돌이 라고 하네요

평범한 집돌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열리고 정감이 가는 이유는 뭐죠? ^^

 

 

 

 

 

하품을 하는 날 것 그대로의 생 다니엘의 모습입니다

사람냄새 폴폴 나는 정이가는 모습이네요

 

 

 

하품을 하고 게임을 하는 강다니엘이네요

매우 편안해 보여요^^

 

 

 

알고보니 두 냥이의 아빠 강집사네요

반려묘들을 품에 안은 채 집안을 돌아다니며

"매일이 힐링, 저는 혼자 삶이 좋다"고 말하며 TV앞과 소파를 떠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강다니엘은 "오늘 하늘이 구름도 없길래 보드 타러 간다"며 보드를 타기 위해 외출합니다

 

 

 

큰맘 먹고 보드 나들이를 즐기는데요

제법 잘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안타깝게도 추운 날씨였나 보네요

추위 때문에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추위 때문에 집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소파 앞에 테이블을 두고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네요

 

 

 

소파 위에 누워서 반려묘를 쓰다듬는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강다니엘입니다

역시 집이 최고죠?

 

나혼자 산다의 강다니엘의 집돌이 일상(고양이 집사)의 예고편을 보니

이번주 금요일 본방 때가 더욱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13일 새 앨범 ‘YELLOW’를 발매해 컴백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광진이헬의 광규 하우스 방문기를 보도록 할께요^^

 

 

지난 주 인싸를 꿈꾸는 광규를 위해 젊은이들(?) 헨리와 화사가 함께 '광진이헬'을 결성하여 

핫플레이스 원정대를 결성했었죠?

핫플의 정석! '방방'이 부터, 이색 노래방 '카노', 돼지꼬리(?)까지 즐겼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광규 하우스로 출동을 한 것 같네요

 

 

 

오자마자 헨리와 화사의 자연스런 편안함으로 광규형님의 '거꾸리'와 '자전거'를 타는 모습입니다

 

 

 

화사가 광규형님에게 "근데 TV는 왜 이렇게 있는 거예요?" 물어보네요

 

 

 

이어서 궁금한게 많은 헨리도 질문대폭격 하네요

 

 

 

화사와 헨리는 마냥 신이났네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생들은 갑자기 싸우기 시작합니다

 

 

 

동생들의 싸우는 모습에 당황한 광규형님은 "얘들아 사이좋게 지내야 된다" 말해주는데요

상황들이 재밌기만 하네요, 진짜 가족같기도 하구요

 

 

 

광규형님의 대본이 신기한 동생들입니다

 

 

 

동생들을 바라보는 광규형님은 동생들의 재롱에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광진이헬의 가족이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모습이네요

 

 

 

인싸 음식을 나눠먹으며 인싸를 꿈꾸는 광규 형님입니다

 

 

 

역시 가족은 밥을 먹으면서 정이 싹튼다는 말처럼, 광진이헬의 가족케미가 상승됩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화사는 "여기 너무 좋다"며 안마기에 누워서 쉬고 있네요

 

 

 

벌써 가족이 된걸까요? 광규형님과 헨리도 나란히 누워서 편안하게 누워서 쉬고 있습니다

 

 

 

정말 편안한 가족 같지유?

 

이번주 금요일 '나혼자 산다'의 본방이 기다려 집니다

 

 

우리 '나혼자 산다'로 힐링하고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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