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프로그램 정보 ]

(나혼자산다 394회 예고편)곽도원 '구필수는 없다'드라마 첫 주연

하늘 방구 2021. 4. 26. 20:40


 

안녕하세요 하늘방구입니다^^

오늘은 기대되는 배우 곽도원씨가 출연 예정인 '나혼자산다 394회 예고편'을 소개하고, 배우 곽도원씨 29년만에 첫 안방극장 주연을 맡는 소식을 함께 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되시죠? 다 함께 꼬꼬꼬우~~~^---^

 

 

먼저 배우 곽도원씨를 잠깐 소개할께요

 

배우 곽도원씨 소개

본   명 : 곽병규

출   생 : 49세(1973년 5월 17일)

거주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신   체 : 180Cm

학   력 : 광남고등학교

데   뷔 : 1992년 창극배우

소속사 : 마다엔터테인먼트

종   교 : 개신교-> 불교

 

 

<나혼자산다 394회 예고편>

 

나혼자산다 : MBC (금) 오후 11:05 방송

 

 

 

나혼자산다 394회에는 배우 곽도원씨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곽도원씨는 지난 8월에도 나혼자산다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어마어마한 인기로 인간미 물씬 풍기면서 찐텐션으로 재미있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힐링 그자체 였는데요,  이번에 나혼자산다 출연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난번에 초 자연인으로 화제가 되었던거 기억나시나요?

깜짝 놀라기도 했고, 점점 그 매력에 빠지기도 했었는데요

 

 

 

 

흥 부자라서 재밌기도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곽도원씨의 웃는 모습만 봐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고 웃음이 나네요^^

 

 

 

 

뚜뚱~!!

'꽃피는 봄남 그가 돌아 왔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배우일 하는 곽도원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았다는 좋은 소식이 있는데요, 아마도 겸사 겸사 홍보하러 나오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티비에서 순수한 모습, 재밌는 모습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요

 

 

 

 

"나물 공부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자연인(?)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풍족한 자급자족 하는 라이프의 모습입니다.  저도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 제주생활의 모습입니다

 

 

 

 

상추에 물도 주는 모습입니다.  직접 키워서 먹으면 싱싱하고 정말 맛있겠지요?

 

 

 

 

상추도 물주고 나도 물주고~ 재밌네요 ㅋㅋㅋ

 

 

 

 

나는 곽 개뤼기리~

 

 

 

 

노래하면 곽도원씨 지요~ 대자연에서 성량 대폭발입니다

 

 

 

 

"말을 좀 배워놔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 하면서 승마를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취미 승마를 하면서 자세도 자연스럽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동네친구들과 즐기는 여유

 

 

 

 

지나가다 들른 동네 형은 누굴까요?

 

 

 

 

국민 로커 윤도현이였군요~! 그런데 가수 윤도현이 형이라구요?? (실화인가요?^^;;) 찾아보니 가수 윤도현씨가 1972년생으로 곽도연씨 보다 한살 위 형이 맞았네요~ 윤도현씨 정말 동안이네요  

 

 

 

 

곽도연씨와 윤도현씨의 모습이 꾀 편해보이는게 친해보이네요

"형. 이거 다 익은거여"라고 말하는 곽도연씨입니다

 

 

 

 

고기 맛을 보는 윤도현씨의 모습이네요.  군침 돌아요~

 

 

 

 

덩치 큰 동생 말 잘듣는 형 윤도현입니다

 

 

 

 

둘의 형제 케미를 볼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봄날의 도원을 좋아하세요?

배우 곽도원씨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 394회는 오는 30일(금) 오후 11시 5분 방송됩니다

 

 

<곽도원씨의 '구필수는 없다' 드라마 첫 주연>

 

사진 : OSEN

 

 

곽도원씨는 올해로 데뷔한지 29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992년에 연극배우로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드디어 안방극장 '구필수는 없다'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인간미 폴폴 나고 옆집 아저씨같이 편한 배우로 호감이 가는 배우였는데 이번에 드라마에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구필수는 없다'에서 곽도원은 구필수 역할을 맡았는데요, 왕년의 복싱 신인왕 출신으로, '불꽃남자'로 불리는 뜨거운 청춘이지만 40대가 되어서 동네 호프집을 운영하며 인생의 2막을 꿈꾸는 인물로 전국1등 영업사원, 속옷 대리점 사장, 신용불량자를 거치는 다이나믹한 우리내 삶의 주인공으로,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현실 남편이자 아빠로 나온다고 합니다

 

'구필수는 없다'는 7월에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빨리 티비에서 보길 기대해 볼께요

 

여기까지 하늘방구 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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